시각화

분포 간 관계

데이터마이닝

모수 / 비모수

ㅁㄴㅇㄹ


분포검정의 의미

통계 분포라는 건 결국 현실의 임의의 사상 (event) 가 어떤 규칙을 따를 것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것.

노멀분포.

세상에는 노멀분포를 따르되 평균이 이 아닌 거나, variance 가 이 아닌 일 수 있음.

하지만 얘들은 결국 근본으로 돌아가면 노멀분포를 따른다는 점에서 과 같은 것이고.

  • = 표준화를 거치면 노멀분포로 환원 가능.

가설이란 해당 사상 (event) 는 노멀 분포를 따를 것 같은데? 라는 게 가설.

→ 노멀 분포를 따른다면 시행횟수를 늘렸을 경우 결과값들의 집합 (set) 이 노멀 분포를 따르는 모양이 나오는게 정상이겠지? → 근데 안따르네? 이거 우리 모두 착각하던거 아님? 이거 사실 노멀분포 안따르는거 아닌가? 노멀분포 따르면 양심적으로 결과값들을 정리했을 때 상식적으로 이 영역 안에는 있어야지. 근데 없잖아?

체크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 부분.

즉 일반적인 분포 검정 (test) 에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해당 사상이 노멀분포를 따를 것이라는 가정을 깔고 들어간다. 그게 상식이니까.

근데 노멀분포를 안 따르고 있을 경우, 그 ‘상식’ 에 기반하면 당연해야 하는 일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결과값이 나올 것이고, 그제서야 우리는 노멀분포가 아닌 다른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.


자유도란?

제약조건(반드시 맞아야 하는 조건)들을 고려했을 때,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정보 조각의 개수.

표준정규 를 따르는 확률변수 를 개 합한다. 이때 이 합이라는 확률변수는 를 따르며, 이 가 자유도가 된다.

즉, , 즉 dof 는 “독립인 표준정규 성분이 몇 개 들어갔는가” 를 의미한다.

이제 contingency table 기준으로 생각해보자.

3×3 독립성 검정을 예로 들자. 여기서 정해져야 하는 값의 갯수는 이다. 9개 셀에 대해 값을 채워넣어야 하니까. 근데.

rowsum 개 중 마지막 1개는 앞의 개가 정해지면 자동으로 결정된다. 값의 총합 은 고정되어 있으니까.

colsum 개도 마찬가지로 개만 독립이다.

자유도가 n-1 인 이유

‘추정’을 진행할 때, 자유도는 왜 차감되는가?

수식으로는 아주 간단하다.

로 나누어져야 분산의 불편추정량 (unbiased estimator, UE) 로서 성립한다.

직관을 붙이면, 직관은 잘 작동하지 않는다. 이건 이미 발생한 현실계 기준 이 아니라, 표본을 뽑는다는 행위를 추상화한, 아직 행동이 발생하지 않은 추상계 기준 이기 때문이다.

즉, 자유도는

  • 이미 실현된 데이터에 대한 조작 가능성이 아니라,
  • 제약이 걸린 확률모형에서 독립적으로 변할 수 있는 성분의 개수 를 말한다.

원래 표본 은 서로 독립이어서 개의 자유정보를 갖는다. 하지만 이렇게 보유하고 있는 정보덩어리에서 분산을 구하기 위해선 평균이 무조건 있어야 하므로, 어쩔 수 없이 평균 를 데이터에서 추정했다. 이러면 ‘잔차들의 합은 0’ 이라는 제약이 생긴다.

즉,

당연하다. 평균 개 합하면 의 합과 같으니까. 즉 이건 데이터에서 평균을 ‘추정’ 한 순간 피할 수 없는 제약이다.

따라서 이 제약은 독립적으로 변할 수 있는 임의성(정보) 를 정확히 1개 줄인다. 따라서 개만 독립적으로 변할 수 있고, 나머지 하나는 자동 결정된다.

근본적으로 ‘마음대로 고른다’는 건, 모든 가능한 표본을 상상할 때, 제약을 제외하면 독립적으로 바뀔 수 있는 성분의 수 라는 의미이다.

  • 한 번 관찰된 데이터에서 뭔가를 바꿀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.

선형대수 관점: 잔차 벡터가 사는 공간의 차원

잔차벡터 는 항상 아래를 만족한다. 즉, 수직인 부분공간 에 산다.

전체 공간 의 차원은 , 그중 방향(평행이동) 1차원을 “평균 맞추기”로 고정했으니, 남는 부분공간의 차원은 n-1. 이것이 자유도가 된다.

  • 회귀일반화: 설계행렬 가 열랭크 이면, 잔차는 의 열공간에 수직인 부분공간(영차원 )에 살고, 그래서 .

표준오차 vs. 표준편차

구분표준오차 (SE)표준편차 (SD)
의미평균 추정의 불확실성
표본평균의 불확실성
데이터의 흩어짐 (변동성)
데이터 값들이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흩어져 있는지
n(표본 크기) 영향n이 커질수록 감소변화 없음
활용추론 통계 (가설검정 - pval, 신뢰구간)데이터 자체 특성 설명
같은 시험 점수 데이터를 10명만 뽑아 평균 내면 오차가 클 수 있음. 하지만 1,000명을 뽑아 평균을 내면 실제 전체 평균과 더 가까울 확률이 높음. 이때 줄어드는 불확실성을 수치로 표현한 게 표준오차.시험 점수가 70점 평균인데, 표준편차가 2점이면 학생들이 대부분 68~72점 근처에 있음. 반대로 표준편차가 15점이면 성적이 들쭉날쭉함.
그 반에서 몇 명만 뽑아 평균을 냈을 때, “그 평균이 진짜 전체 평균과 얼마나 차이날까?”반 친구들 시험 점수가 얼마나 들쭉날쭉한지.